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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무증상증상3

코로나 실시간 확진자 19일 20시 기준 코로나 실시간 확진자 현황 서울 동부구치소 185명 대거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12월 19일 오후 8시 기준 실시간 확진자가 928명을 넘어가고 있다. 내일도 천명을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3차 대유행이 곳곳에서 발생하며 3단계 격상 기준인 일주일 평균 1000명 이상 발생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건설현장, 종교 시설 등 신규 감염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며 감염 취약 시설인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망자 14명 가운데 10명은 80세 이상이며 감염 경로 조사중인 사람만 3천명을 넘어 가고 있다. 에크모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 또한 275명에 달한다. 무증상 확진자 비율? 최근 감염 경로를 모르는 무증상 환자 비율이 26%로 올라갔다. 신규확진자 4명중 1명 이상이.. 2020. 12. 19.
이찬원 코로나 확진 무증상 2020년 12월 3일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연예계에 또 한번 '코로나19 비상등'이 켜졌다. TV조선 측은 "밀접접촉자와 상관없이 전원 코로나 검사 진행 및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보건당국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무증상 감염 상태로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밀접 접촉자만 해도 상당수일 것으로 전망되어 하루 종일 이슈가 되고있다. 이찬원은 3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통보 받고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의 매니지먼트 대행을 맡은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이날 "이찬원은 즉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찬원과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박명수와 장영란은 음성 .. 2020. 12. 3.
코로나 무증상 증상 코로나 무증상 증상은? 코로나 확진자 중 무증상 감염자 비율이 점점 많아 지고 있다. 대부분 젊은 층은 감염되고도 무증상 또는 경증 상태로 앓고 지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 및 조치가 어려울 수 있다. 최근 확진된 가수 이찬원도 무증상 확진자로 알려졌다. 발열, 기침 증상이 전혀 없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무증상 또는 경증 상태로 검사 대상이 되어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10명 중 7명이 젊은 확진자이며 대부분 무증상에 활동량이 많아 위험한 상황이다. 그만큼 전파 위험이 높아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위생을 철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감염자 중 무증상자의 비율이 40%정도로 추정되고있는 실정이다. 국내 11월 26일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3만2318명인데.. 202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