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지수 학폭논란 하차, 새로운 온달 역할 '나인우' 등장 나이는? 재촬영 제작비 얼마?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KBS드라마로 2021년 2월 15일 월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지수는 주인공인 온달 역할을 맡았지만 최근 학교폭력 논란 인정으로 지수 대신 나인우 배우가 투입되어 온달 역을 연기한다. 나인우는 2015년에 영화 스물로 데뷔해서 순수한 미소와 큰 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다. 나인우 나이는 1994년생 올해 28살이다. 한편 지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새로운 온달 역할을 맡은 나인우는 평강이 공주였다는 사실을 알고 보낸 뒤 허탈해하며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 사씨에게 심란한 마음을 내비췄다. 이후에 온달은 염득을 구하면서 평강의 양가족도 지킨다. 재촬영 달이 뜨는 강은 95% 분량이나 사전 제작으로 촬영을 마쳤지만 이번 논란으로 인해 제작사 측에서 당장 ..
2021.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