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제임스 설리반' 연기한 악역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 나이, 호빗에서 참나무 방패 소린 역할 열연한 배우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서 악역으로 나온 배우는 영국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 이다.

 

승리호 설리반 역할 리처드 이미티지

승리호 악역 설리반 열연한 배우는 '리처드 아미티지'

리처드 아미티지는 승리호에서 지구 밖에 세계를 창조해낸 UTS 설립자 설리반 악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호빗 시리즈에서 '참나무 방패' 소린 역할로 유명한 리처드 아미티지

리처드 아미티지는 로빈후드, 한니발, 남과 북, 드라마에 출였했으며 영화 인투 더 스톰, 오션스8, 필그리미지 등에도 출연했다. 

 

리처드 아미티지

Richard Armitage | Richard Crispin Armitage

• 1971년 8월 22일 출생
• 189cm
• 데뷔 1999년 영화 디스 이어스 러브 

리처드 아미티지 나이는 1971년 생으로 올해 51세이다. 특히나 피터 잭슨 감독의 '호빗' 시리즈에서는 주인공 참나무방패 소린으로 출연해 한국 관객에 얼굴을 알렸다.

 

특히 리처드 아미티지는 물냉면을 좋아한다고 전해졌다. 송중기가 유튜브 생중계 넷플릭스 콘퍼런스에서 냉면을 맛있게 드시더라 라고 전하기도 했다.

 

승리호 감독은 설리반 역할이 건장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필요해서 두 부분을 모두 가지고 있는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를 섭외해서 촬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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