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지는 방법에 대하여

별거 아닌 일에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며 기분 좋은 하루 보내기

 

코로나로 인해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사람이 늘고 있다. 

소중한 일상, 어떻게 하면 좀더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방법은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것이다.

매일 운 좋은 일이 일어날순 없겠지만 작지만 타이밍이 맞는 날이 있다. 

그때마다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면 기분이 더 좋아진다.

 

출근길이라면,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자.

출근 길에 딱맞게 버스가 도착했다면 최고다.

지하철에서 내가 서있던 자리 앞에 있는 사람이 일어났다. 앉을수 있다!

 

재택 근무 중이라면,

붐비는 대중교통을 타면서 낭비되는 출퇴근 시간을 아낄수 있다. 쾌적하다.

집밥을 먹으니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외식비용이 줄어 저축을 더 할수 있다.

 

일이 너무 많다면,

어떻게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 내가 하는 일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자.

지금 하는 것이 경험이 되어 나중에 분명 쓸모가 있을 것이다.

일을 할수 있음에 감사하자.

 

무기력하다면,

미뤄뒀던 청소나 취미활동을 해보기 좋은 시간이다.

몸이 피곤한 상태라면 한숨 자는게 가장 좋은것 같다.

 

소소한 기분 좋은일들 기록하기

마지막 하나 남은거 내가 샀는데 품절 되었다.

청소 후 깨끗해진 집을 보니 기분이 좋다.

요즘 내가 만든 홈카페 라떼가 너무 맛있다.

 

 

별거 아닌 일이지만 감사하고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한 요즘이다.

건강이 최고다.

뭐든 마음 먹기 나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