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미니 화이트 실물 사진
후면은 유광 재질이다.
작아서 불편하지 않은 딱 좋은 사이즈다.
가로는 아이폰 6 ~ 8 정도 사이즈에 세로가 더 길어진 느낌이다.
SK텔레콤을 기존에 쓰고 있어서 SKT T다이렉트샵을 통해 115만원에서 10만원 할인쿠폰을 적용해서 구매했다.
사전예약시 5만원, 10만원, 15만원 쿠폰을 랜덤으로 주는데 구매시 약정 선택을 하면 쿠폰을 적용 할 수 있다.
일시불은 쿠폰 선택이 안된다.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아이폰12 미니 사이즈
무게도 133g이라 가벼워서 장난감 느낌이다.
아이폰 12와 동일한 카메라 성능으로 광각 촬영도 가능하다.
측면은 매트한 무광 실버 재질이다.
각진 형태라 그립감이 이전에 비해 좋아졌다.
배터리가 조금 빠르게 닳는 다는 점 빼고는 만족스러운 아이폰 12 미니
케이스는 초반에는 생폰 느낌을 즐기기 위해 투명케이스로 2개를 구입했다.
검색 끝에 가장 쌩폰느낌을 잘 살려주는 빅쏘 케이스와,
후면을 무광 재질로 보여주는 링케 클리어매트 두가지로 구매해봤다.
강화유리도 빅쏘 케이스사면서 같이 구매했다.
강화유리와 케이스를 같이 끼면 터치 오류가 난다고 하는데 아직 까지는 괜찮은것 같다.
케이스 리뷰는 다음 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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